1/5 용산 아모레퍼시픽에서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.
당시에 주문예약을 넣을때 2주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
3주가 다 되도록 제품도 오지 않고 다른 연락이 없어서
전화를 했더니 오늘에서야 제품이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.
주문 계약서는 일종의 약속인데 이렇게 대처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태도 같네요..
중간에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연락을 주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.
이 회사와 제품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.
재구매 하고 싶었던 마음도 없어졌습니다.
기분나쁘시겠지만,
이렇게 feedback 하는것도 고맙게 여기십시요.